약 4달 전 쯤 십년지기 친구들과 다녀온 후쿠오카.친구들도 저처럼 먹는거에 진심이라 온갖 맛집 다 먹으며 다녔습니다!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도!! 후쿠오카 다시 가면 여기 또 가야지 싶었던 맛집들 나중에 저도 보고 또 가려고 소개합니다.니시진 하츠키 본점(스키야끼/샤브샤브/야키니꾸)친구 중 한명이 자기 여기 후쿠오카가면 꼭 다시와야지 했던 곳이라고 데려갔던 스키야끼 및 야키니꾸집입니다.그 중 저희는 스키야끼를 시켰는데, 와... 안그래도 데려간 친구가 가장 맛에 까다로운 친구라 이 친구 추천이면 무조건 맛있겠지 하긴 했는데 정말 맛은 몰론 가게 분위기나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.일단 가게에 들어가니 종업원이 유카타를 입고 있더라구요.거기부터 찐임을 느꼈습니다ㅎㅎ서빙하는 종업원뿐만 아니라 카운터..